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 (문단 편집) == 피규어/스태츄 ==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답게 다른 피규어에 비해 출시된 제품이 많은 편이다. 출시된 벨로시랩터 제품들이 월등히 많은 관계로, [[쥬라기 월드]]의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쥬라기 월드#s-5|벨로시랩터 4자매]]나 [[블루(쥬라기 월드 시리즈)#s-3|블루]]에 관련된 제품은 해당 문서에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파일:아기랩터.jpg|width=300]] * '''랩터 해츨링'''. [[쥬라기 공원(영화)|1편]] 개봉 당시 케너에서 출시한 조형으로, 작중 부화한 벨로시랩터를 연출한 제품이다. 작중 새끼의 귀여운 이미지와 더불어, 벨로시랩터 특유의 매서운 인상이 잘 드러나는 편. [[파일:흔한랩터.jpg|width=450]] * '''벨로시랩터'''. 1편 개봉 당시 케너에서 출시한 조형으로, 공룡과 설명카드, 그리고 체포기어가 동봉되어 있다. 또다른 명칭은 '''Dino-Strike Slashing Jaws'''. [* 이를 반영해, 국내에서는 '슬래싱 죠스 랩터'라고 불려지는 편이다.] 뒷다리를 뒤로 당기면 얼굴을 앞으로 쭉 빼면서 입을 벌리는 기믹이 묘하게 중독성 있어, 갖고 놀기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당시에 인지도가 높았기에, 현재까지도 중고품이 거래되는 추세이다. 이 제품은 이후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2편]]이 개봉하면서, 체포기어가 바뀌고 도색이 리뉴얼되어 재출시된다.[* [[파일:구속랩터.jpg|width=500]]] [[파일:전자랩터.jpg|width=450]] * '''일렉트로닉 벨로시랩터'''. 마찬가지로 1편 개봉에 출시된 제품으로, 앞다리를 벌리며 울음소리를 내지르는 기믹이 있다. 도색이 영화와 다른 점이나 어색한 신체비율이 흠이기는 하지만, 슬래싱 죠스 랩터 못지 않은 인지도를 얻으면서 높은 판매율을 얻었다. [[파일:애꾸랩터.jpg|width=580]] * '''[[애꾸눈|싸이클롭스 랩터]]'''.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2편]] 당시 케너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작중 싸움을 벌인 벨로시랩터를 제품화한 것이다. 싸움이 격했다는 설정을 붙였는지 제품 사방이 상처투성이인데다가 한쪽 눈은 발톱자국이 그어진 채로 애꾸눈인데, 문제는 제품의 상처부위가 전혀 도색되어 있지 않다는 점(...). 더군다나 벨로시랩터의 트레이드마크인 갈고리발톱도 어색하고, 도색도 영화와는 딴판인지라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이후 색놀이가 두번 출시되는데, 그 중 한 버젼은 상처가 제대로 표현됐지만, 이번에는 발톱으로 그어진 눈에도 눈동자를 붙이는 실수를 일으켰다.] [[파일:호랑랩터.jpg|width=500]] * '''스냅-조 랩터'''.[* 원문: Snap-Jaw Raptor] 싸이클롭스 랩터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제품으로, 작중 수컷 벨로시랩터를 구현한 제품이다. 버튼을 누르면 고개를 아래로 찍으면서 입을 콱 닫고, 동시에 울음소리가 나오는 기믹이 있는데, 제품의 이름도 이 기믹에서 비롯된 것. 싸이클롭스 랩터와는 다르게 영화의 벨로시랩터를 잘 구현했으며, 사이즈도 크고 기믹도 있어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파일:주걱턱.jpg|width=550]] * '''팩 랩터'''. [[쥬라기 공원 3|3편]] 개봉 당시 출시된 제품으로, 3편부터는 완구 제작판권을 소유하고 있었던 케너가 [[해즈브로]]로 인수되면서, 완구 역시도 해즈브로가 제작하게 되었다. 한눈에 볼 수 있듯이 3편 수컷을 모델로 출시한 제품이며, 버튼을 누르면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는 기믹이 있다. 문제는 심한 주걱턱이며, 자세도 어정쩡해 완구로써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점(...). [[파일:알파랩터.jpg|width=500]] * '''알파 벨로시랩터'''. 팩 랩터와 동일하게 수컷을 구현한 제품이며, 주걱턱이나 포징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서 출시한 신조형이다. 마찬가지로 소리기믹이 있으며, 판매율이 좋았는지 이후 색놀이버젼이 출시되었다. 총평은 당연하게도 팩 랩터보다는 좋으며, 3편 벨로시랩터 제품 중 가장 준수하다는 말까지 있다. 문제는 해즈브로에서 출시한 [[쥬라기 공원 시리즈]] 제품 자체가 기존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으로, 이 제품도 기존에 케너에서 출시한 것들에 비하면 좀 모자란 편이다. [[파일:부정교합.jpg|width=470]] * '''암컷 벨로시랩터'''. 위의 두 제품과는 다르게 3편 암컷을 모델로 제작된 피규어인데, 제품의 정식 명칭은 '''랩터 오토바이 추격/Raptor Motorcycle Pursuit'''인데, 이유는 이 제품이 무장 오토바이를 탄 인간 제품과 같이 출시된 합본팩이기 때문이다.[* [[쥬라기 공원 3]]에서 오토바이 추격과 관련된 장면은 전혀 없는데, 이는 어쩌면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전작]]에서 삭제된 내용을 담아낸 것이거나, 혹은 3편 초기 시나리오에 오토바이가 관련된 내용이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전혀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제품일 수도 있지만. ~~사실 [[쥬라기 월드|예언]]이었다고 한다.~~] 랩터 자체의 제품은 괜찮은 편이며, 입이 벌어지는 기믹이 있다.[* 다만 조형의 문제인지, 쩍 벌어지지는 않고 살짝(...)만 벌어진다.] 문제는 이 제품은 수요 자체가 얼마 없어 소장부터가 힘든데다가, 팩 랩터만큼은 아니라도 주걱턱이라는 부분도 있다. 이 벨로시랩터 제품은 이후 새로운 합본팩에서 초록색 색놀이로 재출시된다. [[파일:산책랩터.jpg|width=600]] * '''스토킹 벨로시랩터'''. 3편 당시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완구라기보다는 로봇에 가까운 조형이다. 이유는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거나 관절이 움직이는 등의 기믹은 없으며, 대신 전원만 키면 '''뚜벅 뚜벅''' 걷는 제품이기 때문. ~~스토킹이 아니라 그냥 조깅~~ 기믹이라고는 정말 말 그대로 이게 전부(...). 게다가 벨로시랩터가 썩 좋게 표현된 것도 아니라서[* 두상 자체는 괜찮을 지 모르지만, 피부묘사가 떨어지며, 갈고리발톱도 미약한 수준이다.] 지금으로써는 우스운 제품일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굉장한 기술력이 응용된 제품이었다'''. [[파일:녹조랩터.jpg|width=550]] * '''어택 팩 벨로시랩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5편]] 개봉에 맞춰, 새로이 완구 판권을 얻은 [[마텔]]에서 출시한 벨로시랩터. 작중 나온 벨로시랩터라고는 [[블루(쥬라기 월드 시리즈)|블루]]가 전부이기에, 이 제품은 [[쥬라기 월드|전작]]의 [[찰리(쥬라기 월드 시리즈)|찰리]]를 구현한 것이거나, 혹은 어떤 의미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후 마텔에서 출시한 벨로시랩터 제품들이 푸른색이나 회색 등, 시리즈에서는 한번도 보여지지 않은 도색으로 출시된 것들도 있기에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다.] 제품 자체는 케너, 해즈브로를 압도하는 영화의 싱크로율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는데, 문제는 '''자세'''.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자세[* 먹잇감을 노리고 접근하거나, 혹은 도약 준비를 하는 자세라고도 볼 수 있지만, 모습 자체가 어정쩡하다는 느낌은 버릴 수가 없는 모습이다(...).]가 뭔가를 표현하기에도 어려워서, 여러 제품들이 출시된 [[블루(쥬라기 월드 시리즈)|블루]]에게 밀렸다. [[파일:색놀이랩터.jpg|width=480]] * 이후 마텔에서 블루로 출시되었던 제품들을 색놀이로 재출시해, 회색, 파란색, 청록색 등의 다양한 벨로시랩터 제품들을 연달아서 출시했다.[* 사진의 벨로시랩터의 눈이 체색되지 않은 이유는 출시 이전에 공개된 시제품 사진이기 때문이다.] [[파일:전설랩터.jpg|width=580]] * '''레거시 컬랙션 벨로시랩터'''. 레거시 컬랙션은 마텔에서 출시한 새로운 [[쥬라기 공원 시리즈]] 라인으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5편]]이 아닌, 그전 작품들에 나온 공룡들을 발매하는 팬서비스겸 라인이다. 해당 벨로시랩터는 2편의 수컷을 담아낸 듯한 도색인데, 뒷다리를 당긴 후 바닥에 내려놓으면 '''점프하는''' 기믹을 선보인다. 조형을 안전히 세우기 위해 발을 지나치게 크게 제작했다는 아쉬움도 있으나, 대다수의 팬들은 크게 신경쓸 정도까진 아니라고 한다. [[파일:왕발랩터.jpg|width=470]] * 그리고 마텔에서 재도색한 '''3편 수컷 버젼'''을 출시했다. 조형은 위의 레거시 컬렉션과 동일하지만, 머리 위의 깃털이 추가되었다. 이후에는 새롭게 재도색한 수컷 랩터도 출시되었다. 이 외에도 레거시 벨로시랩터 조형은 블루로도 색놀이되었다. [[파일:호러랩터.jpg|width=400]] * '''팝 무비 벨로시랩터'''. [[쥬라기 공원(영화)|1편]] 개봉 25주년을 기념하여 마텔에서 Funko 스타일로 출시한 제품으로,[* 벨로시랩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는데, 우선 인간으로는 [[앨런 그랜트]], [[이안 말콤]], [[존 해먼드]], [[데니스 네드리]](이쪽은 멀쩡한 버젼과 '''얼굴에 독이 묻은 버젼'''이 있다.)가 있으며, 공룡으로는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티라노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딜로포사우루스]](이쪽의 경우에도 네드리와 합을 맞췄는지, 목도리 은폐버젼과 확장버젼이 있다.)가 있다. 여담으로, 쥬라기 공원 25주년 제품이 아닌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제품으로는 [[오웬 그래디]], [[클레어 디어링]],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티라노사우루스(흉터버젼)]], [[블루(쥬라기 월드 시리즈)|블루]], [[인도랩터]], [[스티기몰로크]] 정도가 있다.] 쥬라기 공원의 벨로시랩터를 연상시키는 도색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선명하게 드러난 이빨과 뒤집힌 눈이 '''상당히 공포스럽다'''고도 평가하는 편. [[파일:external/lego.brickinstructions.com/006.jpg|width=450]] * 2001년 레고사에서 출시한 [[쥬라기 공원 3]] 제품에 포함된 벨로시랩터. 누가 벨로시랩터라고 말해주지 않는 한 벨로시랩터인지 모를 수준이다(...). [[파일:거대랩터.jpg|width=700]] * '''호라이즌 벨로시랩터'''. [[쥬라기 공원(영화)|1편]] 개봉 당시 제3사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쥬라기 공원의 애니매트로닉스 제작을 총괄한 스탠 윈스턴의 조형을 그대로 찍어낸 제품인지라, 범접할 수 없는 실크로율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게다가 크기도 엄청나, 절판된 현재는 중고제품이 상상을 뛰어넘는 고가에 거래되는 추세. 유일한 단점이라면 조립식이라는 것과, 도색이 아예 안되어 있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도 구매자 취향에 맞게 도색해 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파일:에그머니나.jpg|width=500]] * '''에그 프롭 레플리카'''. '[[Chronicle Collectibles]]'라는 스태츄 제작사에서 쥬라기 공원의 부화실 장면에 나온 벨로시랩터 알을 스태츄로 제작한 것이다. 문제는 스태츄라서 새끼 랩터가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이걸 돈 주고 살 가치가 있냐는 것(...). 심지어 가격도 비싼 편인지라,[* 크로니클사는 이전부터 과하게 높은 가격으로 비난을 받는 편이었다. 더군다나 가격은 터무니없게 높으면서, 양산품의 도색상태는 현저히 떨어져 '''소비자 우롱'''이라는 욕까지 먹는 상황.] 판매율이 나오기는 할 지 의문. [[파일:목소리의형태.jpg|width=500]] * '''레소네이팅 보컬 체임버'''. 크로니클사에서 [[쥬라기 공원 3]]의 벨로시랩터 성대 조형을 출시한 것이다, 이에 대한 팬덤의 반응은 ''''소리만 나오면 무조건 산다'''' 당연하게도 소리는 안나고 전시만 가능한 제품이기에 마찬가지로 묻혔다(...). [[파일:까꿍랩터.jpg|width=400]] * '''해칭 베이비 랩터'''. 마찬가지로 크로니클에서 출시한 벨로시랩터 제품. 당연히도 1편에서 부화하는 장면을 담아낸 것으로, 비싼 가격과 떨어지는 퀄리티로 이미 신뢰를 잃은 크로니클사였기에, 시제품 사진을 본 팬들의 반응은 '차라리 케너의 해츨링 완구를 사고 말지'(...). [* 사실 케너의 제품 크기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가격대비도 준수해, 어찌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 ~~스태츄사가 완구사에게 밀리는 현실~~] [[파일:개초딩랩터.jpg|width=650]] * '''크래시 맥크리 베이비 랩터 디오라마'''. [[쥬라기 공원(영화)|1편]] 제작 당시 컨셉아트 작가로 일한 크래시 맥크리의 새끼 랩터 컨셉아트[* [[파일:461867f234124a7a7c96cc0e2f23229b.jpg|width=650]]]를 디오라마화한 것이다. 조형은 역동적이고 귀엽게 평가됐지만, 마찬가지로 도색이 너무 단촐하고 엉성해 이번에도 인기를 얻지 못했다. [[파일:적의목을베어왔나이다.jpg|width=700]] * '''라이프 사이즈 버스트'''. 작중 벨로시랩터를 버스트 형태로 제작한 것으로, 누블라엔시스 암수 두 버젼이 있다. 암컷제품의 이름은 'Clever Girl'이며 수컷은 'Male Raptor'.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티라노사우루스]]와는 달리 과감하게 1:1 사이즈로 출시했다.~~애초에 티라노 대가리 1:1로 출시하면 집에 두지도 못한다~~ 크기에 맞게 포스도 넘치며, 앞서 언급된 타 크로니클 랩터제품에 비하면 월등히 좋은 퀄리티지만, 마찬가지로 시제품과 양산품의 괴리도 있거니와, 눈이 너무 징그럽게 묘사되어 되려 소비자들의 반감을 샀다고 한다. ~~뭔가 열심히 찍어내기는 하는데 하나같이 별로다~~[* 사실 크로니클 콜렉터블즈의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보기 힘든 것이, 크로니클사에 [[쥬라기 공원(영화)|쥬라기 공원]]의 스톱묘션을 담당한 필 티벳이 있기 때문이다. 영화롸 조형 제작에 관여한 사람인만큼, 제품의 퀄리티도 높을 수밖에 없는 것. 문제는 상술했듯 도색으로, 멀쩡한 제품도 도색만 칠하면 가치가 떨어져버린다(...). 어느 수준이냐면 사시동공은 기본이요, 아동 소프트제질의 장난감 수준의 도색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 도색 문제를 시제품 제작 때는 상당히 신경써서 드러내지 않다가, 판매용으로 제작되는 양산품에는 나몰라라 손떼버리니 비난이 거세지는 것. 이 때문에 팬들은 아예 도색업체를 바꾸던가, 그냥 도색을 안한채로 출시하라고 권유까지 하는 상황. 심지어 최근 들어서는 회사 자체에 파장이 일었는지, 조형 자체도 과거만 못한 형편이다.] [[파일:귀요미랩터.jpg|width=600]] * '''미니코 벨로시랩터'''. [[쥬라기 공원(영화)|1편]]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아이언 스튜디오'라는 유명 스태츄사에서 빅원을 미니코 스타일로 출시하였다. [[파일:주방랩터.jpg|width=750]] * '''주방의 벨로시랩터'''. 미니코와 함께 아이언 스튜디오에서 출시한 스태츄로, 한마디로 작정하고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8년 하반기에 공개된 [[쥬라기 공원 시리즈]] 제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티저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덤이 떠들썩해졌고, 시제품 사진이 뜬 후에는 팬덤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쥬라기 공원에서 벨로시랩터의 주방 수색장면은 아직까지도 화자되는 명장면인데, 해당 장면을 최초로 구현한 제품인데다가, 압도적인 퀄리티로 출시했으니 팬들이 환장할 수밖에 없는 것. 게다가 크로니클사와 달리, 아이언 스튜디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선사해 주기로 평판이 좋아,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높은 상태이다. 더 나아가 아이언 스튜디오는, 가격이 부담돼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분리된 벨로시랩터 조형을 세 버젼이나 출시하는 마케팅 전략을 발휘했다.[* [[파일:개별랩터.jpg]] 주방디오라마의 두 버젼과 더불어, [[앨런 그랜트]]에게 도약하려던 자세를 담아낸 버젼까지 있다!] [[파일:멋진벨로시랩터.jpg|width=800]] * [[쥬라기 공원(영화)|1편]]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여러 관련제품들이 쏟아져나오자, 유명한 스태츄 제조사인 '''프라임 1 스튜디오'''에서도 벨로시랩터 두 버젼을 공개했다. 제작사가 프라임 1인만큼 팬덤에서는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는데,[* 상술했던 크로니클사가 '비싼 가격에 형편없는 도색'이라고 평가받고 아이언사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제품' 평가를 받는다면, 프라임 1사는 ''''비싼 가격에 걸맞는 최고의 퀄리티''''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라임 1 스튜디오의 월등한 퀄리티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시리즈가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rlz=1C1CHZL_koKR742KR742&biw=1536&bih=706&tbm=isch&sa=1&ei=bYTBW5OKNoyC8wXJy7zQDw&q=prime+1+studio+transformers&oq=prime+1+studio+tr&gs_l=img.3.0.0i19k1l2j0i30i19k1j0i8i30i19k1.1164.1718.0.2542.3.3.0.0.0.0.185.405.0j3.3.0....0...1c.1.64.img..0.3.402...35i39k1.0.dBHnz4Y8OmQ|트랜스포머 라인]]이니 참고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며, 당장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s-4|가까운]] [[블루(쥬라기 월드 시리즈)#s-3|친구]]들도 압도적인 퀄리티를 선보인 전적이 있다.] 크기가 1/6 스케일이라는 것 외에는 정확한 제품명이나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정황상 아이언 스튜디오의 주방 디오라마와 경쟁구도에 맞물릴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아이언과 프라임 1 모두 '''도약하려는 벨로시랩터'''[*원본사진 [[파일:니뒤에티라노있어등신아.jpg|width=670]]]를 출시했기에, 두 제품은 무조건 경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